저번주부터 이상하게 많이 졸리다 싶었건만.
정신을 차려보니 쿨쩍 콜록 팽 하고 있습니다. 어질어질은 서비스.
황금꽃도 거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데
몸이 이러니 속상해 죽겠어요 ㅜㅜ 어휴.
부디 다들 감기 조심 하시길, 밖으로 나가실 때는 옷 꼭꼭 껴입고 나가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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