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어쩌면 내가 그 동안 글리머 양을 너무 과소평가해왔던 건지도 몰라.'

 

 

네, 그렇습니다.

릴레스도 독자 분들도

글리머를 너무 과소평가 하셨어요ㅠ_ㅠ

 

글리머의 진가는 앞으로도 차차 알게 될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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