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씀드렸잖아요.

 

글리머의 진가는 앞으로도 천천히 알게 될거라고.

 

 

 

이제 시작이네요.

 

힘들었던 여섯 번째 날이 지나가고

 

일곱 번째 날이 다가올겁니다.

 

 

지금껏 함께 해주신 것처럼,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,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