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내일 모레 외국으로 수출당하는[...] 구축입니다.

외국 준비하랴 완결 찍느랴 그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@ㅁ@ 원하는대로 완결을 내고 갈 것 같습니다. 야호!

 

하여 아래는 공지입니다.

 

 

 

- 외전 일정과 유료화 예고 -

 

3월 28~31일 사이에 외전이 최소 3~4편이 나눠서 업로드 될 예정이고요.

 

이 후 4월 1일부터 황금 꽃은 유료가 될 겁니다.

 

 

사실 주어진 기간 내에 외전도 넣을 생각이었습니다만=ㅅ= 생각보다 일정이 빡빡해서 정신이 없었네요.

 

유료화가 되는 부분은 본편만 해당되는 것으로, 특별편과 외전은 제외입니다. 때문에 좀 늦게 발견 하더라도 외전은 무료로 보실 수 있을거에요.

 

 

4월 1일부터 황금 꽃은 유료가 될 겁니다!

(그 때는 당당하게 표지가 걸려있을겁니다. 많이 기대해주세요.)

 

유료화 되는 부분은 첫 번째날(1)~에필로그 까지의 본편입니다. 만일 못 보신 분들은 3월달 내에 정주행해주세요>_<

*물론 이 후에 결제 해주시면 저의 삶은 조금 더 편해지겠지만요<<

 

 

 

 

- 차기작 일정 -

 

차기작이 정해졌습니다.

 

제목은 '푸른 어둠, 황금의 구속'으로

 

발트 시점의 사건 전개가 주 내용이 되겠습니다.

 

황금꽃 독자 여러분들 입자에서는 똑같은 것을 두 번 보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냐, 싶겠냐만은.

 

.....음....

 

발트 편은...그....좀 더 음흉하고, 야하고, 잔인한...1919...아니, 2929한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.

 

릴레스의 시점에서 안 보이는 발트의 면모 + 릴레스에 대한 발트의 감정을 보다 생생히 느낄 수 있을거에요...무서울정도로.

 

물론 로맨스라는 자각은 있으니 걱정마십셔!(아마도)

 

 

차기작이 새로 연재 되는 시기는 4월 4일입니다.

 

주 2~3회씩, 아마 한번에 1~2편이 올라갈거에요.

 

자세한 일정은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거나, 새로 연재되는 작품 공지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황금 꽃, 푸른 눈. 에필로그 + 외전만 남았습니다.

마지막 한 걸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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